monomomo 2007. 6. 18. 08:49

뭔지 모를 석연찮은 육감 하나가 내내 날 휘두르고 있다.

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징조가 좋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.

 

혹시,,,

어쩌면,,,

아마도,,,

그런 것이 아니기를 바래 보지만.

전에 없던 예감이다.

전에 잠잠 했을 때와는 좀 다르다.

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?

불길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