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 작품인 줄 알았는데 monomomo 2007. 7. 24. 06:34 억울하단다. 너무나도 사람같은(조각인 줄 알았다) 조각같아서 좀 가까이 가서 봤는데 사람이었다. 용감하다. 난 억울해도 저렇게까지 할 위인은 못 된다. 내가 떠 벌리기 전에 해결책이 없으면 작품 당선 포기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. 쨔샤, 어차피 그럴 걸 댕댕거리지나 말 것이지. 쪽 팔리긴 쪽 팔리나보다. 시정잡배 조무래기보다 못한 놈. 양희은-아침이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