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 배역이 바뀌었다. monomomo 2007. 8. 3. 00:56 진을 치고 살 것 같던 그 아저씨 이 며칠 안 보이는가 했더니,,, 배역이 바뀌었다. 밥 먹으러 가는 길에 CK라 불리우는 사장님 왈. "대단한 자유인들이야 . 우리는 저런 삶을 프리랜서라 부르지" 종종 나더러 자유인이라 말씀 하시던 Jin 사장님의 얼굴을 슬쩍 봤다. 내게서 분명 무엇인가를 느낀 것인 것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