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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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momo
2007. 9. 28. 00:34
아이 노우
노바뤼 노우.
컴백 투유~~~~!!!!
에이러오 스미스. (에로스미스)
하하
이리 읽는 건가?
하여간.
Dream on
이 곡을 들으면서 어느 해 가을과 겨울 사이
맥주를 13병을 마셨던 기억이 난다.
리너드 스키너드의 프리버드도 생각 나는 밤이다.
컴퓨터가 안 따라 주니 많이 불편하군.
비는 미친년처럼 왜 이리 찔찔 흘리고 지랄이람?
Deep Purple - Lalena
Donovan - Lalena (live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