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낙안읍성
monomomo
2007. 12. 4. 18:18
언제 시간나면 다시 가서 찬찬히 둘러 보고싶은 곳이다.
그저녁 무렵부터새벽이오기까지-슬기둥 (정수년 해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