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momo 2007. 12. 7. 12:21

 

아,,속 시끄러워~~!!

 

몇몇 잡아다가

맘이 노글노글 해지고

몸이 낙신낙신하고 낭창낭창해 질 때까지

원도 한도 없이 줘 패고잡다.

 

왜 사람들은 넘의 것을 날로 먹으려들 드는지.

포기를 하든지 도라도 닦아야지

정신 소란스러워서 살 수가 있나

이거야 나 원 참.

참참참.

 

두고 보잔 놈, 두고 보면 하나도 안 무섭다더니

맨날 두고 보자 그러고 냅 뒀더니만.

 

혹시 내가 맨날 놀고 먹으면서 살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해서 그런가?

생각은 그렇지만 일은 직샬나게 하고 있는뎅.

쩝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