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 쌍계사 앞 단야식당 monomomo 2007. 12. 26. 18:27 사찰 국수가 무지무지 맛있었던 곳이다. 꼭 가서 또 먹고 싶다. 특히 요즘처럼 속 시끄럽고 머리 속 소란스러울 때 묵은 김치랑 산나물이랑 한 그릇 먹고 오면,, 뭔 밥 먹을 짓 했다고 먹거리 타령인지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