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momo 2008. 1. 29. 23:55

 

그럭저럭 시간을 때우노라니 모자가 만들어졌다.

 

 

 

70세 정도 되는 할머님께 드리려 한다.

하나 마져 더 짜서 60세 아주머니께도 드리려 한다.

그냥, 그러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