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
속이 시끄럽다.

monomomo 2008. 2. 26. 04:21

 

구토가 시작됐다.

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몸으로 일어나는 증상 토악질.

쉽게 넘어가지지 않을 것 같은 예상쯤은

전례로 봐서 가능한 일이다.

밥 해 먹을 거라고 4킬로짜리 쌀도 사왔는데,,,

쩝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