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 별일 아녀,,, monomomo 2008. 5. 8. 20:51 앞니가 깨졌다. 그러더니 열쇠고리에 달고 다니던 것도 깨졌다. 급기야 오늘은 그릇을 깼다. 3일 연속 일어난 일이다. 뭔 일이 일어 날 전조가 아닌지,,, 단지 물건들이 깨졌을 뿐인데,,, 무심코 넘기려고 애쓰는 맘이 더 이상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