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momo
2008. 5. 8. 23:52
차 창 밖 제주.


해녀 촌.

한라산에서 바라 본 제주.

아직 녹지 않은 눈 덩어리.

정상을 향해 등반하는 등산객들.


거의 죽을 둥 살 둥 올라가니 보였던 표시.

정상에 먼저 도착한 등산객들.

백록담.

까마귀.

고사목 군.

산 죽 속에 핀 하얀 노루귀.

연안 부두.

제주 완도간 연락선.

멀어져 가는 제주.

멀어져 가는 제주.

완도 가는 도중 이름 모를 섬.

밤 바다 위에 뜬 달.

배에서 본 완도 야경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