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
향기 없는 꽃으로라도,,,

monomomo 2008. 5. 16. 13:19

 

살면서 이렇게 화사하게 핀 꽃처럼 단 한 번도 이뻤던 적이 없었다.

 

  

 

 

 

 

하다 못해 향기 없는 꽃으로라도.

 

 

그래서?

그렇다는 거지 뭐.

 

김현식 - 향기 없는 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