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 텃밭 수확물 monomomo 2008. 8. 5. 11:53 텃밭 야채들이 거의 끝물이다. 이 번주엔 야채를 다 걷어내고 김장 배추랑 무를 심을 예정이다. 돌아서면 자라있는 이 야채들을 따다가 원도 한도 없이 나눠 줬다. 으흐흐흐. 내년에는 하기 싫다. 별 것도 아닌 것이 어찌나 신경을 쓰이게 하는지, 원. 내 한 몸도 건사하기 힘든데 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