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
더위, 찾아 가다.

monomomo 2008. 8. 14. 18:26

 

오방 더웠다.

집에 가만 있으면 더 시원했을 텐데,,,

쩝,

더위를 피한답시고 간 것이 결과적으로 더위를 찾아 간 셈.

원도 한도 없이 땀을 빼고 왔다.

 

수안보 송계와 티비 셋트장, 문경새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