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
엄마

monomomo 2008. 9. 2. 08:03

 

 

 

엄마가 보고 싶다.

 

 

이건주 - 우리 엄마

 

 

 

엄마와 내가 찍은 단 한장의 사진으로 위로가 되지 않을 때

재래 시장엘 간다.

그 곳 어딘가에서 심정적으로 엄마의 훈김을 느끼기 위해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