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

시골 노인당에서

monomomo 2008. 10. 30. 14:00

 

노인당엘 들렀다.

엄마가 늘상 가서 노는 곳.

동네 할머니들이 전부 유모차를 하나씩 끌고다닌다.

75세 이상인 분들.

평생을 농사를 지어 손들 관절이 다 비틀어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