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momo 2009. 5. 14. 22:59

어제도 하지 않았던 생각.

내일 어떻게 변할지 모를 생각.

아니 당연히 살아있을 것이므로 변해있을 생각.

 

지금은

어쨌든

당장은

살고 싶지 않다.

 

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그닥 없으므로.

 

일류 옆에 빌붙어 살지 말고

이젠 진정한 삼류답게 살다가 가야겠다.

 

뜨발뜨발뜨발뜨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