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
가을이 깊어간다.
monomomo
2005. 11. 3. 13:40
가을이 깊어간다.
나도 어딘가로 깊어가고 싶다.
그 어딘가가 어딘지 몰라도.
가을이 깊어간다.
나도 어딘가로 깊어가고 싶다.
그 어딘가가 어딘지 몰라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