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momo 2006. 11. 7. 01:32

살면서 인간이 해야 할 짓거리를 다 못 하고 살았던 것 같다.

마약과 범죄와 도박과 탕아질,,,등등 음탕 잡짓은 하지 않았지만

 

 

,,,,,,,,,,,,,,,,,,

 

내 한 몸 건사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면

대체, 내 친구들은 그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