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 내가 아는 한 아이. monomomo 2006. 11. 14. 03:37 * 후배의 글이다. 너무너무 예뻐하는. 심지어 잘 살고 있다니 더욱 더 이쁠 수 밖에 없는.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