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참 대단하다.
그리워요.
보고싶어요.
그런 말을 아주아주 멋지게
뭐 어쩌고 저쩌고 직유내지는 은유적으로 잘도 말한다.
모르겠다.
그냥 디비져 땡깡이나 피며
나 좀 어떻게 해 줘 뭐 이런 포즈로.
일테면 아부지 허벅지에 둔눠서 수염을 뽑거나 젖꼭지를 비뜰면서 응석부리고잡다.
'메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싸인. (0) | 2007.07.25 |
---|---|
아 몰랑 (0) | 2007.07.21 |
[스크랩] <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빠에게 ! > (0) | 2007.07.18 |
가겠습니까? 전 자겠습니다. (0) | 2007.07.17 |
진통제는 정말 좋은 약인 것 같으다. (0) | 2007.07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