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그저,그렇게 84

울지 마, 죽지 마, 사랑할 거야 : 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

평소, 내색을 하지 않아 잘 몰랐었는데 딸과의 이별에 이토록 힘들어 했다니. 어떻게든 토해냈으니 이젠, 편히 쉬라고 말해줬다. 그리고 당선 축하합니다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스무 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서연 죽음을 앞둔 딸과 보낸 지상에서의 마지막 시간 삶과 죽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