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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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을 기리는 팽목항 풍경입니다.
monomomo
2017. 4. 8. 12:09
해질녘,,,구름 사이로 햇살 형상이 제 눈엔 마치 세월호 리본 두 가지를 합성해 놓은 것 처럼 보였다면 너무 억지스러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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