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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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 정도는
monomomo
2022. 1. 3. 22:50
밤을 새워 일하는 걸 멈추고 싶어서 컴퓨터를 키고 싶지 않았는데,..방금 버튼을 누르고야 말았다.
쩝.
60 갑자를 맞아 임인년이 되었는데,...
과연 뭐가 달라질 건지,...
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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