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리히 캐스트너 - 화비안.
제임스 조이스 - 더블린 사람들.
셔우드 앤더슨 - 와인즈버그 오하이오.
액슬린 - 딥스.
야마다 에이미 - 120% Coool.
아베 코오보 - 모래여자.
오에 겐자브로 -
한 강 - 여수의 사랑.
오정희 - 완구점 여인.
강석경 - 가까운 골짜기. 숲속의 방.
은희경 - 마이너 리그. 타인에게 말걸기.
김현경 - 세상의 둥근 지붕.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면 운다.
장 그리니에 - 자끄외 전집.
윌리암 골딩 - 파리대왕
미카엘엔데_ 모모.
레이몬드 카버 - 부탁이니 제발 나 좀 내버려 둬.
파트리크 쥐스킨트 - 좀머씨 이야기.
에밀 아자르(로맹가리) - 자기 앞의 생.
잉그마르 베르히만 - 가을 소나타.
바하만 - 삼십세.
에리히 프롬 - 소유냐 삶이냐. 사랑의 기술. 자유로부터의 도피.
롤랑 바르트 - 사랑의 단상.
밀란 쿤데라 - 사유하는 존재의 아름다움.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.
무라카미 하루키 -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. 상실의 시대.
다자이 오사무 - 뭐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