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모

메모

monomomo 2006. 12. 18. 22:21
 

에리히 캐스트너 - 화비안.

제임스 조이스 - 더블린 사람들.

셔우드 앤더슨 - 와인즈버그 오하이오.

액슬린 - 딥스.

야마다 에이미 - 120% Coool.

아베 코오보 -  모래여자.

오에 겐자브로  -

한 강 - 여수의 사랑.

오정희 - 완구점 여인.

강석경 - 가까운 골짜기. 숲속의 방.

은희경 - 마이너 리그. 타인에게 말걸기.

김현경 - 세상의 둥근 지붕.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면 운다.

장 그리니에 -  자끄외 전집.

윌리암 골딩 - 파리대왕

미카엘엔데_ 모모.

레이몬드 카버 - 부탁이니 제발 나 좀 내버려 둬.

파트리크 쥐스킨트 -  좀머씨 이야기.

에밀 아자르(로맹가리) - 자기 앞의 생.

잉그마르 베르히만 - 가을 소나타.

바하만 - 삼십세.

에리히 프롬 - 소유냐 삶이냐. 사랑의 기술. 자유로부터의 도피.

롤랑 바르트 - 사랑의 단상.

밀란 쿤데라 - 사유하는 존재의 아름다움.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.

무라카미 하루키 -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. 상실의 시대.

다자이 오사무 - 뭐든

'메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달.  (0) 2006.12.24
동치미  (0) 2006.12.22
메모  (0) 2006.12.21
unique  (0) 2006.12.19
미술 싸이트  (0) 2006.12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