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방 더웠다.
집에 가만 있으면 더 시원했을 텐데,,,
쩝,
더위를 피한답시고 간 것이 결과적으로 더위를 찾아 간 셈.
원도 한도 없이 땀을 빼고 왔다.
수안보 송계와 티비 셋트장, 문경새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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