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1박 2일의 지리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와서 짧은 등산을 다녀왔다.
두시간 코스.
정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서인지 부담도 적고 편안했다.
거의 산책 수준으로 다녀왔다.
당분간 이런 산행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