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
북한산

monomomo 2008. 9. 6. 15:28

 

1박 2일의 지리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와서 짧은 등산을 다녀왔다.

두시간 코스.

정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서인지 부담도 적고 편안했다.

거의 산책 수준으로 다녀왔다.

당분간 이런 산행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할 예정이다.

 

 

 

 

 

'길 위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남도기행  (0) 2009.02.01
폭포  (0) 2008.09.06
길에서 만난 꽃들  (0) 2008.09.06
새생명 농장과 숙박지  (0) 2008.09.06
지리산  (0) 2008.09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