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

텃밭

monomomo 2008. 10. 13. 19:59

 

파종한 배추가 조금 자랐을 때.

 

 

지금 배추 모양

 

 

 배추 한 포기

 

 

모종한 배추

 

 

지금 배추 모양

 

 

배추 한 포기

 

 

무우

 

 

남의 밭 무

 

 

남의 밭 배추

 

 

남의 밭 배추 한 포기.

 

 

제가 기른 유기농 배추랑 남이 기른 농약 친 배추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.

농사를 업으로 하면서 유기농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듯 싶습니다.

 

 갓

 

 

쌈채들

 

 

이름 모를 콩 꽃.

지난 봄 아는 이가 콩을 줘서 심었는데 그 동안 옥수수와 호박 잎에 가려 안 보이더니

호박 덩굴과 옥수수를 제거해 줬더니 꼬물꼬물 죽어가던 콩이 자라나서 꽃을 이쁘게 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돌아 오는 길에 달님이 덩그마니,,,

 

 

 

'그냥,,,그저,,,그렇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참새 방앗간  (0) 2008.10.16
거시기 할 땐.  (0) 2008.10.15
아 몰랑  (0) 2008.10.02
아몰랑  (0) 2008.09.28
대따 혼나다.  (0) 2008.09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