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면, 아니 바쁜 척하면 쪼매 잊혀질 줄 알았다.
그런데......
아니네.
뭐지?
도대체?
당췌 인정하기 싫은 이 기분이?
가당키나 하냔 말이지!!
누수에 누수가 난 듯
가닥을 잡을 수 없이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이 눈물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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