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쯤,.....
내 말을 사람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까?
왜?
누가?
언제?
어디서?
무엇을?
이런 질문 안 받을 날도 올까?
남들이 못 알아듣게 말하는 건,
영원히 고치기 힘들겠지?
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?
없겠지!
그렇담 뭐 방법은 딱 하나!
듣고싶지 않을 때 듣지 않고
보고싶지 않을 때 눈을 감아버렸 듯
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말을 하지 말자!
왜?
가뜩이나 날 더운데 열통 터질까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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