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재였으면~~하고 바란 적이 있었다.
미인이었으면~~하고 바란 적이 있었다.
이유는 간단했다.
천재 요절
미인 단명
이 말이 맞는다면,,,
Arthur Browns Kingdom Come - Sunrise
한 때,
원래부터 침대에 붙어있는 부조처럼 둔눠서 하루 진종일 이곡만 들었다.
오랫동안 그렇게 내 방의 정물이 되어 산 적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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