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모

monomomo 2007. 8. 28. 15:34

 

 

윤 효 - 못




가슴에 굵은 못을 박고 사는 사람들이 생애가 저물어가도록 그 못을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을 거기 걸어놓았기 때문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관우 - 못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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