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이 화닥화닥하게 뜨겁고 어지럼증에 시달리며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약국을 하는 후배에게
이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길레 나타나는 증상이냐고 말을 했더니
아래와 같이 약을 보내왔다.
그리고 이렇게 말했다.
"할매, 이젠 다 끝났네"
'그냥,,,그저,,,그렇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으흐흐흐흐 (0) | 2008.04.12 |
---|---|
앞집 목련 (0) | 2008.04.07 |
텃밭 (0) | 2008.03.31 |
.......... (0) | 2008.03.24 |
!@#$%^&*()_+(아사무사) (0) | 2008.03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