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

내가 산 다기

monomomo 2008. 4. 30. 00:00

내 눈에

이쁜 다기만 보면

이쁜 그릇만 보면

어찌하지 못하고 사게 된다.

약수터에 가다가 째려보는 다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왔다.

이쁘다.

난, 나 생긴 것 답잖게 왜 저런 걸 좋아하나 몰라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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