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,,그저,,,그렇게
앞니가 깨졌다.
그러더니 열쇠고리에 달고 다니던 것도 깨졌다.
급기야 오늘은 그릇을 깼다.
3일 연속 일어난 일이다.
뭔 일이 일어 날 전조가 아닌지,,,
단지 물건들이 깨졌을 뿐인데,,,
무심코 넘기려고 애쓰는 맘이 더 이상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