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

이러고 살았습니다.

monomomo 2010. 12. 28. 01:05

 

 

 

정신없이 바쁘게 살았습니다.

이제는 농한기라...겨우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.

지역 신문에 연재하는 농사일기로 그 동안의 안부를 대신합니다.

아직도 쓰고 있는 중이라서...

 

http://www.epnews.net/sub_read.html?uid=8997§ion=section29

 

http://www.epnews.net/sub_read.html?uid=9223§ion=section29

 

http://www.epnews.net/sub_read.html?uid=9277§ion=section29

 

http://www.epnews.net/sub_read.html?uid=9493§ion=section29

 

http://www.epnews.net/sub_read.html?uid=9501§ion=section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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