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면 바쁘다고
안 바쁘면 내일
이러면서 안 한 일들이 너무 많다.
그런데 지금은
그런 저런 일조차도 없다.
현실 속에서가 아닌 내적 상황 속에서...
......
(마음의 일이란 것이 그렇다
때로는 바뻐서 못하고
때로는 내일 해야지 그러면서 미뤄지기도 하지만)
......
쩝
알고 보면 다 게으르기 때문인 듯 싶다.
어쨌든
지금 내가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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