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
눈에 보이지 않거나
잡을 수없는 것들만 사랑했다.
환상은
늘
그렇게 가까이 있었고
현실은
늘
그렇게 멀리 있었다.
그리고 바로 지금 이 순간
환상도 현실도 아닌 세계 안에서 나는 헤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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