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을 치고 살 것 같던 그 아저씨 이 며칠 안 보이는가 했더니,,,
배역이 바뀌었다.
밥 먹으러 가는 길에 CK라 불리우는 사장님 왈.
"대단한 자유인들이야 . 우리는 저런 삶을 프리랜서라 부르지"
종종 나더러 자유인이라 말씀 하시던 Jin 사장님의 얼굴을 슬쩍 봤다.
내게서 분명 무엇인가를 느낀 것인 것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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