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,
사랑은,,,(에로스적인)
무수한 말들이 있지만
힘겨운 비즈니스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.
사랑을 가지고 면벽 수도를 하듯이 하는 이도 있겠지만
그건 극소수에 불과하고(EX: 모모-하하하)
주거니 받거니가 안 되면 결렬되고야 마는
물건 하나 파는 일보다도 더 힘든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.
물건이야 별 쓸모 없더라도 인정간에 사 줄 수도 있다.
하지만,,,
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뭐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.
Mystery Train - Love Is Rough Busines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