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신이 자신을 남용했다고
머리 양쪽 관자놀이를
줘 패면서 콕콕 쪼는 중.
그러나 아직 변기통 앞에 무릎을 꿇진 않았다.
며칠 전에 뭔 결심을 한 거 같긴 한데,,,말이지,,,거 뭐였더라??
아몰랑
배 무좌게 고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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