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부지.
보고 잡아요.
참아서 참아지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게 참을 수 없을만큼
난, 내가 얼마나 잘 참는 사람인지 아는데
지금은 참기가 무지 힘드네요.
젠장,
육실할,
뭐 날파리처럼 사는 것도 무방하지 않을까?
하하.
이미 그리 살았으면서 뭔 그런 어줍짢은 건방을?
객적은 소리 그만하고 자자.
임희숙 -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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