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마치 셋트장 같다.
종로구 인사동에 저런 골목이 있다.
이 두놈은 맨날 저러고 째려보고 노려보고 그러다가 어린 고양이 새끼를 주루루 달고 다닌다.
삶의 무게.
연자가 너무 훌륭한 식당이었다.
사이즈도 고르고 굵기도 적당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