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 창 밖 제주.
해녀 촌.
한라산에서 바라 본 제주.
아직 녹지 않은 눈 덩어리.
정상을 향해 등반하는 등산객들.
거의 죽을 둥 살 둥 올라가니 보였던 표시.
정상에 먼저 도착한 등산객들.
백록담.
까마귀.
고사목 군.
산 죽 속에 핀 하얀 노루귀.
연안 부두.
제주 완도간 연락선.
멀어져 가는 제주.
멀어져 가는 제주.
완도 가는 도중 이름 모를 섬.
밤 바다 위에 뜬 달.
배에서 본 완도 야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