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
그래서?

monomomo 2008. 5. 19. 04:19

뭐,,

그렇다는 말이지.

안 그래?

뜨발뜨발뜨발뜨발.

대따, 혹은 겁나 거시기하네.

죽을 때까지 그러겠지 뭐.

 

 

내가 하고싶은 건 말이지.

죽고 싶은 게 아니라

안 살고 싶은 거란 말이지.

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안 믿는단 말이지.

그러거나 말거나지만.

그렇지 뭐.

언젠 뭐,

달랐냐? 이 말이란 말이지.

 

삼류는 늘 이래서 좋아.

일류들은 얼마나 힘들까?

(헌데 명바기-사류보다 못한 일류라 자칭하는-가 내 뒤를 따라 온다그러면 쪼매 실타)

 -크크,,한 문장 지웠더니 더 말이 안 이어지네, 하하-

두서없는 것도 역시나 좋고,

아싸아아~~!

어리버리어리버리.

 

조또 화나.

사람들은 왜 애들을 낳아 가지고 설라무눼,

니가 알긴 뭘 알어 그럼서 날 구박 해.

딴 건 다 몰라도 그말엔 내가 할 말이 없는 거 다 아니깐두루 그럴 거란 말이지.

비기시로.

그으으으으래에에에에~~~.

나 암것도 모린다아아아아~~~!

영원한 아가쒸 미쓰정이다아아아~~~!

 

결론은 애 안 난 사람은 인간도 아녀.

쩝,

그런데 왜 애를 낳아야 하지?

안 낳고싶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감?

나 처럼.

 

 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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