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,,
그렇다는 말이지.
안 그래?
뜨발뜨발뜨발뜨발.
대따, 혹은 겁나 거시기하네.
죽을 때까지 그러겠지 뭐.
내가 하고싶은 건 말이지.
죽고 싶은 게 아니라
안 살고 싶은 거란 말이지.
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안 믿는단 말이지.
그러거나 말거나지만.
그렇지 뭐.
언젠 뭐,
달랐냐? 이 말이란 말이지.
삼류는 늘 이래서 좋아.
일류들은 얼마나 힘들까?
(헌데 명바기-사류보다 못한 일류라 자칭하는-가 내 뒤를 따라 온다그러면 쪼매 실타)
-크크,,한 문장 지웠더니 더 말이 안 이어지네, 하하-
두서없는 것도 역시나 좋고,
아싸아아~~!
어리버리어리버리.
조또 화나.
사람들은 왜 애들을 낳아 가지고 설라무눼,
니가 알긴 뭘 알어 그럼서 날 구박 해.
딴 건 다 몰라도 그말엔 내가 할 말이 없는 거 다 아니깐두루 그럴 거란 말이지.
비기시로.
그으으으으래에에에에~~~.
나 암것도 모린다아아아아~~~!
영원한 아가쒸 미쓰정이다아아아~~~!
결론은 애 안 난 사람은 인간도 아녀.
쩝,
그런데 왜 애를 낳아야 하지?
안 낳고싶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감?
나 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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