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한

헉,

monomomo 2008. 5. 19. 05:15

 

 

날이 밝아 오고 있눼?

 

 

 

언제까지 울고 있을래?

호강에 초친 이년아.

 

 

눈물이 안 나올 때까정.

 

 

그래라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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