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말한다.
꿈이 없는 인생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고,
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는 인생이 아름답다며 끊임없이 무언가 하기를 강요한다.
한때 나도 "하면 된다" "안 되면 되게 하라" "안 되는 게 어딨어?" "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말하지 마라"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.
실현 가능한 것만 꿈꿨기 때문에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하면 됐고 안 되면 되게 했고 안 되는 건 없었다.
헌데, 그래서 뭐?
결론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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