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,그저,그렇게

오후 3시를 넘기며

monomomo 2009. 10. 15. 15:45

 

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게 아니다.
그럼 어떻게 살고 싶은데?
글세, 그걸 모르겠다는 말이지.
영화, 그 허상을 좇아 지금까지 살다니,
허무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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